reddit
집사의 길은 멀고도 험난한데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 정도 귀요미를 키우려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요.
녀석이 누구에게 배웠는지 벌써부터
발라당 누워서 일으켜 달라고
명령을 하는 것 같은데요.
reddit
저 눈과 포즈 좀 보세요.
마치 이리로 오라는 것 같죠.
아이고!
귀여워서 봐준다.
오늘 하루도 집사가
심장을 부여 잡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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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