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로 서서 밥 먹고 있는데 군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벌크업' 강아지의 우람한 등근육

BY 애니멀플래닛팀
2023.01.11 17:55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도대체 어디서 운동을 한 것일까요. 아니면 타고는 것일까요. 두 발로 서서 밥을 먹고 있는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의 뒷모습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바이럴 호그(ViralHog)'에는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강아지가 두 발로 일어서서 밥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두 발로 서서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가 밥을 먹고 있었는데요.


이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수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모은 이유는 바로 강아지의 우람한 등근육 때문입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마치 보디빌더라도 되는 것 마냥 군살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뒷모습을 자랑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는 정신없이 허겁지겁 밥을 먹느라 정신 없었지만 등근육은 물론 팔근육, 어깨 근육까지 제대로 뽐내는 녀석.


정말 강아지가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 중인 강아지입니다. 여기에 엉덩이까지 남다른 웅장함을 뽐내고 있어 입을 떡 벌어지게 하는데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마 이게 진짜라고요?", "강아지 맞나요", "보면 볼수록 신기하네요", "너 정말 대단하구나", "강아지 매력 터졌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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