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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TV] 온라인 쇼핑을 통해 자신이 원하고 바라던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를 구입했는데 품종이 이상하다는 글이 온라인상에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잘생긴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를 인터넷에서 보게 된 이 누리꾼은 가격이 500위안(한화 약 10만원)이길래 곧바로 주문을 한 것.
며칠 뒤 강아지를 받게 된 누리꾼은 품종이 도대체 뭐냐며 사연을 올렸는데요. 강아지를 물건처럼 주문해 구입한 사실이 충격적입니다.
또한 강아지 품종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 무책임하게 내다 버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정말 충격적인 사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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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