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nui0904
무심코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갇혀서 혼자 힘으로 문밖을 나오지 못해 낑낑 앓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한 집사는 틱톡 계정을 통해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하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고양이는 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잠시후 고양이는 문을 열고 화장실 밖으로 나오려고 하는데 자꾸 문틈에 걸려 나오지 못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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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문이 안쪽으로 열어야만 출입이 가능한 상황.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알 리가 없는 고양이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틈사이로 빠져 나오려고 애썼죠.
아무리 얼굴을 집어 넣고 밀어넣어도 몸이 빠지지 않자 당황해 하는 고양이인데요.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자 틈사이로 자꾸 들이미는 고양이.
다행스럽게도 여러 차례 시도한 끝에 고양이는 틈사이로 나올 수가 있었는데요. 문밖으로 나오자 어리둥절해 하는 고양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이게 고양이 매력이죠", "정말 귀여움 그 자체", "고양이 매력에 푹 빠져들었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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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i0904 そこは通じてくれないのね笑 #縫くん##猫#マンチカン#可愛い#尊い#短足#1歳#🫧#猫のいる生活#猫のいる暮らし#おすすめにのりたい #nui #cat＃FIP ♬ オリジナル楽曲 - 縫くんと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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