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emiliewright_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또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요. 집사가 예쁘고 귀엽다며 쓰담쓰담해주자 코 뽀뽀로 대답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집사 에밀리(Emily)는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서 자신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코커 스패니얼 강아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찍어 올렸는데요.
이날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도중 그녀는 자신의 품에 안겨 있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정성스레 손으로 쓰담쓰담해주기 시작했죠.
잠시후 코커 스패니얼 강아지는 집사의 사랑을 느꼈는지 자신도 애정 표현하고 싶다는 듯이 집사의 코에 자기 코를 살짝 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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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커 스패니얼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애교에 집사 에밀리도 행복했는데요. 자기 자신을 사랑해줘서 고맙다는 뜻으로 코 뽀뽀해준 강아지의 모습 귀엽지 않나요.
그렇게 집사와 강아지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만큼 솔직하게 표현했고 그 모습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합니다.
이처럼 사랑한다는, 좋아한다는 감정은 표현해야 상대방이 알 수 있다는 사실. 강아지와 집사의 꽁냥꽁냥한 영상을 통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네요.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조합 너무 좋습니다", "진심으로 부러움",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지금 당장 실컷 표현해야 해요", "감동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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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iewright_ Puppy day #puppy #cockerspanielpuppy #puppylove #cockerspaniel #fyp ♬ Until I Found You - Stephen Sanchez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