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달리 햄스터 엉덩이가 유난히 '퉁퉁' 부어있길래 아픈 줄 알았더니 수의사가 내린 진단

BY 애니멀플래닛팀
2023.01.28 12:19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햄스터를 키우는 집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평소와 달리 엉덩이가 퉁퉁 부어 올라 있는 것은 아닙니까.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이들은 햄스터의 엉덩이가 부은 줄로만 말았습니다. 이대로 방치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집사는 동물병원으로 달려갔죠.


잠시후 햄스터를 꼼꼼하게 진찰하던 수의사는 뜻밖의 말을 내뱉었고 가족들은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수의사로부터 어떤 말을 들었길래 가족들은 멘붕에 빠지는 것은 물론 허탈한 웃음을 감추지 못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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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