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ckley Parks
아빠가 아기를 보고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아기가 예뻐도 너무 예뻤던 골든 리트리버는 잠시후 뜻밖의 행동을 벌였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의 행동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래서 골든 리트리버를 천사견이라고 부르나봅니다.
하루는 아빠가 아기를 돌보고 있는데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조심스럽게 아빠에게 안겨 있는 아기에게 다가왔죠.
잠시후 골든 리트리버는 아기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듯이 조심스레 얼굴을 핥기 시작했는데요. 정말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Hinckley Parks
아기도 '천사견' 골든 리트리버의 진심을 알기라도 하는 듯 울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을 본 아빠는 골든 리트리버의 행동이 격해지는 것 같아 말렸고 그렇게 골든 리트리버의 애정공세는 끝이 났습니다.
아기가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웠으면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서 애교를 부리는 것일까요. 정말 못 말리는 골든 리트리버의 아기 사랑.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사랑스러운가봐요", "강아지는 천사입니다", "정말 감동적인 투샷", "눈에서 꿀이 떨어지네", "감동 그 자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Hinckley P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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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