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adriabarich
발의 크기는 덩치와 상관이 없는 것일까. 여기 우람한 덩치를 가지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가 생각지 못한 작은 발을 가지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오트밀(Oatmeal)을 키우고 있는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틱톡 계정을 통해 강아지 영상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덩치와 안 어울리게 유난히 작은 발을 가지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오트밀의 모습이 담겨 있었죠.
다른 골든 리트리버와 다를 바 없는 몸집을 가진 강아지 오트밀은 고양이랑 비슷한 크기의 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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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영상을 보면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오트밀의 발이 생각보다 많이 작음을 한눈에 봐도 알 수 있는데요.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덩치가 나름 있다보니 발도 당연히 제법 클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반대로 작은 상황이 놀랍습니다.
발 크기가 작을 뿐이지 일상생활을 하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하는데요. 실제 틱톡 계정에는 여느 강아지처럼 집사와 어울려 노는 강아지 오트밀 일상이 담겨 있었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쩜 이렇게 발이 작을 수가 있지", "보면 볼수록 신기하네요", "덩치에 비해 진짜 발 작다", "너무 신기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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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abarich these feet pics are on the house, you’re welcome #petitefeet #tinypaws #goldenretriever ♬ Funny Dog - Melodic Pictures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