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mignonettetakespictures
진정한 힐링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비눗물 거품이 채워져 있는 따뜻한 물속에 들어가서 여유롭게 목욕을 즐기는 아기 돼지가 있어 화제입니다.
SNS상에는 집사의 손길 아래 따뜻한 물속에 들어가서 목욕을 즐기고 있는 아기 돼지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아기 돼지는 세면대에 담아놓은 따뜻한 물속에 들어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있었죠. 그것도 거품과 함께 말입니다.
집사가 조심스레 손으로 거품을 만지며 아기 돼지를 쓰담쓰담해주자 기분이 좋았는지 눈웃음을 지어 보이는 아기 돼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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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돼지는 목욕이 굉장히 만족스러운 듯 편안히 누워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따뜻한 물 덕분에 몸이 나른해진 것.
계속되는 집사의 정성 어린 손길에 아기 돼지는 졸음이 쏟아진 듯 두 눈을 지그시 감기도 했는데요. 이것이 바로 진정한 힐링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눗물 거품이 채워져 있는 따뜻한 물속에 들어가서 여유롭게 목욕을 즐기며 힐링 시간을 보내는 아기 돼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부러워요", "눈웃음에 치였다", "왜 이렇게 아기 돼지가 부럽지", "사랑스럽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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