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Charang_sarang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댕댕이가
어디 또 있을까요.
불고기 냄새를 맡고서는
자기도 한입 먹고 싶었는지 거래(?)를
제안하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평소 자기가 애지중지하던
고기 모양의 인형을 가져오더니
한입만 달라는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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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기랑 물물교환 하자는 댕댕이의
간절한 눈빛 너무 귀엽지 않나요.
너무 당황스러운 상황에 하마터면
음식을 줄 뻔했는데요.
미안하지만 이런 애교는
절대 안 통한다는 사실 잊었나봅니다.
아 자꾸 내 불고기랑
— 뚠뚜니 사랑 ꒰´꒳`꒱ (@Charang_sarang) March 2, 2018
자기 고기랑 바꾸자고 한다 ;;;;; 싫어... pic.twitter.com/hwyFhhoS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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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