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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TV] 주택 벽 사이에서 새끼 고양이 한마리가 발견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서둘러 새끼 고양이를 구조한 순간 두 눈을 의심했죠.
다른 고양이들과 달리 얼굴이 반반, 그러니깐 두가지 색으로 정확하게 나뉘어져 있는 일명 '키메라' 고양이였던 것.
실제로 키메라 고양이는 어미 배속에 있던 시절 2가지 유형의 DNA가 섞이면서 발생하는 유전적인 현상으로 알려졌는데요.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놀랍고 신기한 새끼 고양이의 모습. 정말 유전자의 힘은 놀랍고 또 경의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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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