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마트에 개껌 사자는 말 한마디에
똥꼬발랄해진 댕댕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카트를 올라타더니
뜻밖의 행동에 당혹스러운 집사인데요.
아니 집에서는 그렇게 잠도 안 자고
돌아다니라 정신없던 녀석이
카트에서는 쿨쿨 꿀잠 자는게 아니겠어요.
이렇게 당혹스러울 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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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꿈을 꾸길래 이렇게
쿨쿨 자는지 궁금하네요.
귀엽고 또 귀여운 뽀시래기.
결국 녀석이 잘 먹는 개껌 말고
맛없는 건강식만 잔뜩 사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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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