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서 개껌 사준다고 했더니 똥꼬발랄했던 댕댕이 카트에 태워줬더니 0.1초만에 보인 행동

BY 애니멀플래닛팀
2023.03.11 12:13

애니멀플래닛reddit


마트에 개껌 사자는 말 한마디에 

똥꼬발랄해진 댕댕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카트를 올라타더니 

뜻밖의 행동에 당혹스러운 집사인데요.


아니 집에서는 그렇게 잠도 안 자고 

돌아다니라 정신없던 녀석이 

카트에서는 쿨쿨 꿀잠 자는게 아니겠어요.


이렇게 당혹스러울 때가 ... 



애니멀플래닛reddit


도대체 무슨 꿈을 꾸길래 이렇게

쿨쿨 자는지 궁금하네요.


귀엽고 또 귀여운 뽀시래기.


결국 녀석이 잘 먹는 개껌 말고

맛없는 건강식만 잔뜩 사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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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