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ViralHog
문앞에서 강아지가 가만히 앉아 자기를 반겨줄 거라고는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엄마는 잠시후 문을 열더니 화들짝 놀라며 어쩔 줄 몰라하셨습니다.
딸이 사는 집에 갔다가 문앞에서 자신을 반겨주는 강아지를 보고 화들짝 놀라며 웃음 꽃이 핀 엄마의 반응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하는데요.
유튜브 채널 '바이럴 호그(ViralHog)'에는 딸 집에 갔다가 강아지가 반겨주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는 엄마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불러 모았죠.
콜롬비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에 따르면 이날 엄마는 딸이 사는 집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문을 열고 들어선 엄마.
잠시후 문앞에 강아지 한마리가 덩그러니 앉아서 자신을 마중 나온 모습을 본 엄마는 순간 놀라서 손으로 입을 가리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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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눈앞에 앉아 있는 것이 진짜 강아지가 맞나 아닌가 빠르게 확인하시는 엄마의 눈빛.
어느 순간 엄마의 얼굴에는 웃음이 피어나기 시작했는데요. 엄마는 행여나 강아지가 놀랄까봐 걱정돼 조심스레 다가가 강아지를 품에 안으셨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품에 안은 엄마는 기뻐하시며 어쩔 줄 몰라하셨는데요. 연신 강아지에게 뽀뽀를 하며 애정을 표현하시는 엄마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딸의 서프라이즈에 엄마는 감동하신 모습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새 가족이 된 강아지는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보여지네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의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짐", "정말 행복해 하시는 모습", "보기만 해도 심쿵하네요", "역시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감동 그 자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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