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동아제약이 동물보호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서서 눈길을 사로잡게 하고 있습니다.
21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지난 18일 '어린이가그린 SAVE2SAVE' 캠페인 일환으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이 동물보호 및 복지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했는데요.
'어린이가그린 SAVE2SAVE 캠페인은 어린이가 사용한 구강청결제 가그린 수익금을 활용해 멸종 위기 동물보호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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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구강건강 개선은 물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지켜 자연과 인류의 공존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이 담겨 있는데요.
자원봉사 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20가족, 약 80명이 참여했습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