寶榛的動物園兒
보자마자 순간 로봇이 아닌가 착가을 불러 일으키는 독특한 외모를 가진 새가 있습니다. 실제 눈을 마주치면 레이저를 쏠 것 같이 생긴 이 새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SNS상에서는 한눈에 봐도 포토샵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독특한 외모를 가진 새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공개돈 사진 속에는 다른 새들과 달리 눈 양쪽이 하얀 선으로 길게 부리쪽으로 이어져 있는 새의 모습이 담겨 있었죠.
얼핏 보면 철갑 로봇이라도 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데요. 눈과 부리에 있는 하얀 선을 보니 마치 레이저를 쏠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도대체 이 새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 새의 정체는 '레이저빌(Razorbill)'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닷새로 대서양 아북극 해역에 사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寶榛的動物園兒
보통의 새들과 달리 전체가 검고 자세히 보지 않으면 눈이 하얀 실선으로 착각하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었죠.
사실 눈 중앙에 흰줄이 이어져 있는 것인데도 말이죠. 주로 물고기와 갑각류, 연체동물 및 플랑크톤을 먹으며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번 보면 좀처럼 잊혀지지 않은 독특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레이저빌이라는 새 모습 정말 신기하지 않습니까.
순간 만화 속의 로봇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남다른 비주얼을 가진 레이저빌의 모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미래지향적처럼 생겼어요", "가면을 쓴 것 같음", "진짜 이런 새가 있다니", "말도 안돼", "두 눈을 의심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寶榛的動物園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