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생각 없이 무작정 코 들이밀어서 집사의 '발냄새' 맡은 허스키 강아지의 최후

BY 애니멀플래닛팀
2023.04.07 09:07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시베리안 허스키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소파 위에 올려져 있는 집사 발을 냄새 맡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집사 눈치를 살피면서 말입니다.


한참 동안 집사의 발냄새를 맡던 시베리안 허스키는 이상함을 감지했는지 서서히 인상을 찌푸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급기야 허스키 강아지는 숨을 빠르게 내쉬었습니다. 얼마나 심각했는지 헛구역질까지 나오는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소파 위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내밀며 고통스러워하는 허스키 강아지. 집사의 발냄새가 도대체 얼마나 독했으면 이러는 걸까요. 정말 못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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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