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through.the.lleaves
보자마자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고양이의 놀라운 덩치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웬만한 성인보다 커도 너무 큰 이 고양이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집사 차스(Chas)는 자신이 운영하는 틱톡 계정을 통해서 고양이가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놀라운 덩치를 자랑하는 고양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쿠사(Kusa)라는 이름을 지닌 고양이의 모습이 성장한 과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요.
정말 불과 10개월만에 입 떡 벌어질 정도로 놀라운 몸집으로 자란 고양이 쿠사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입을 떡 벌어지게 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고양이가 맞는 걸까요. 혹시 사자나 호랑이종이 섞인 고양이인 것은 아닐까요. 놀랍게도 고양이 쿠사는 메이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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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쿤은 고양이 중에서도 가장 큰 대형묘로 구분되는데요. 덩치로 봤을 때 울음소리도 맹수처럼 울 것 같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일반 고양이들과 별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들 정도로 놀랍고 또 놀라운 덩치를 자랑하는 고양이 쿠사의 모습.
집사 차스보다 덩치가 훨씬 커서 더더욱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드는데요. 다행히 다른 고양이들과 잘 어울려 지낼 정도로 순하다고 합니다.
다만 덩치가 커도 너무 커서 한번 안아보려고 하면 두 손으로도 부족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정말 대단한 덩치 아닌가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고양이라니", "이렇게 큰 고양이가 있어요?", "나보다 더 클 듯", "집사보다 큰 고양이 신기해", "말도 안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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