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팩하는 엄마 보고 누군지 몰라봤다가 뒤늦게 알아 차린 '멍충미' 폭발한 댕댕이

BY 하명진 기자
2023.04.21 12:04

애니멀플래닛aFamily


얼굴 팩하는 엄마를 보고 

누군지 몰라본 댕댕이가 있는데요.


잠시 멈칫하더니 고개를 갸우뚱하며 

이상하게 쳐다봅니다.


잠시뒤 엄마에 냄새를 알아차리고 

머리를 만져 달라 애교를 부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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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지 못 알아보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댕댕이 모습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런 멍충미 폭발한 댕댕이 같으니

정말 귀여워 죽겠다니까요.


이것이 바로 댕댕이 매력 아닐까요.

오늘도 집사는 댕댕이 때문에 많이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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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