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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TV] 러시안 블루 고양이를 키우고 있던 집사가 있었습니다. 무려 14년 동안 가족이나 다름 없이 지냈던 고양이.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들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고양이가 나이 들면서 조용히 눈을 감으며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된 것입니다.
세상 전부나 마찬가지였던 고양이 톨리가 세상을 떠나자 집사는 슬픔에서 쉽게 벗어 나오지 못했습니다. 가족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이죠.
집사는 무지개 다리 건넌 고양이를 추모하기 위해 정원의 나무들을 고양이로 다듬기 시작했죠. 그런데 여기에는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반전이 숨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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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