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시끄러워서 조용히 자려고 쳇바퀴 빼놨더니…" 헬스햄 되어버린 '모찌' 햄찌

BY 애니멀플래닛팀
2019.10.07 20:24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밤마다 시끄러워서 좀처럼 잠을 잘 수 없었던 주인은

하루만이라도 조용히 자고 싶은 마음에

햄스터 집에서 쳇바퀴를 빼놨습니다.


그러자 잠시후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주인은 순간 두 눈을 의심했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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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바퀴를 빼놨더니 다른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천장에 매달려서 운동하는 햄스터

그렇게 2분간을 버텼다고 하는데요.


뜻밖의 헬스햄이 되어버린 햄스터라니..

이상 오늘의 동물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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