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시끄러워서 좀처럼 잠을 잘 수 없었던 주인은
하루만이라도 조용히 자고 싶은 마음에
햄스터 집에서 쳇바퀴를 빼놨습니다.
그러자 잠시후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주인은 순간 두 눈을 의심했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쳇바퀴를 빼놨더니 다른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천장에 매달려서 운동하는 햄스터
그렇게 2분간을 버텼다고 하는데요.
뜻밖의 헬스햄이 되어버린 햄스터라니..
이상 오늘의 동물짤이었습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애니멀플래닛 공식 포스트(☞ 바로가기) 구독 '팔로워' 꾸욱 눌려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팔로워 하나가 유기동물을 살릴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