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외모 가진 강아지 / instagram_@moo_in_miami
다른 견종과 달리 유난히 짧은 다리와 기다란 몸통을 가지고 있어 반려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견종이 있습니다. 머릿속에 바로 떠오르셨나요? 그건 바로 닥스훈트입니다.
여기 우리가 평소 알고 있던 닥스훈트와는 조금 다른 매력을 지난 닥스훈트가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모습이길래 이토록 화제를 불러 모으는 것일까.
사실 얼굴만 봤을 때 분명 닥스훈트가 맞습니다. 그런데 닥스훈트라고 하기에는 온몸에 하얀 반점이 있어서 마치 달마시안을 연상하게 하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 닥스훈트 강아지의 이름은 무(Moo)로 이 녀석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반쪽짜리 닥스훈트, 반쪽짜리 달마시안 외모 덕분에 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닥스훈트 강아지 무는 태어날 때부터 온몸에 까만 반점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라고 합니다.
얼굴은 닥스훈트 / instagram_@moo_in_miami
다른 닥스훈트와 달리 독특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덕분에 닥스훈트 강아지 무는 어딜 가든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을 한몸에 받을 수밖에 없었죠.
마이애미 출신 빅토리아 호프만도 그런 시선이 싫지는 않다고 털어놓았기도 했습니다. 당사자인 닥스훈트 강아지 무 또한 성격이 쾌활하고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
실제로 닥스훈트 강아지 무는 은근 주변 시선과 관심을 즐기는 모습을 보이고는 한다고 하는데요. 정말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닥스훈트 강아지 무처럼 간혹 얼룩무늬 피부를 가진 강아지가 태어나고는 한다는 사실. 남다른 비주얼을 가지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닥스훈트 강아지 무입니다.
소소하면서도 평범한 일상은 SNS를 통해 많은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 그럼 얼굴은 분명 닥스훈트인데 몸을 보면 달마시안이 생각하는 강아지 무의 일상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온몸에 반점 있는 강아지 / instagram_@moo_in_mia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