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바퀴 너무 달렸다 에너지 급방전되자 그 자리서 스르륵 잠들어 버린 '귀요미' 햄찌

BY 하명진 기자
2023.07.23 14:02

애니멀플래닛reddit


기분이 좋았는지 자신의 체력만 믿고 

열심히 쳇바퀴를 달리다가 

그만 급방전된 햄찌가 있는데요.


체력이 바닥 났는지지

얼마 되지 않아 앉아있는 

상태에서 잠이 들고 말았네요.


아니 누워서 편히 잘 것이지 

저러고 잠을 자고 있는데요.



애니멀플래닛reddit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채로

스르륵 잠든 햄찌의 모습


정말 너무 귀여워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보면 볼수록 묘하게 빠져드는

햄찌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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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