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볼이 너무 빵빵해 간식 숨겨놓은 거 아니냐고 오해받은 고양이의 숨겨진 진실

BY 하명진 기자
2024.08.04 17:20

애니멀플래닛reddit


양쪽 볼이 너무 빵빵해서 늘 간식을 

쟁여놓은 줄 알고 오해를 받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햄스터도 아니고 말이죠 ㅎㅎ 


혹시나 해서 손가락으로 꾹 눌러봤더니 

글쎄 볼이 아니라 털 찐 거였더라구요.


양쪽 볼이 

털찐 고양이는 또 처음보네요.



애니멀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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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귀엽던지....


포동포동 살찐 뚠냥이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면 요녀석 매우 날씬한 고양이입니다.


너 정말 사랑스럽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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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