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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은 자신 있다고 하더니 수영장 놀러와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 댕댕이가 있는데요.
혹시 물이 무서웠던 것은 아닐까요.
정작 물속에 들어가서는 헤엄치기는 커녕
집사 품에서 떠나지를 않고 있는 댕댕이.
집사 품에 안겨 있는 이 상황이
그저 너무 좋아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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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하라고 데려왔더니 오히려 반대로
집사 품에 안긴 채로 잠까지 들려고 하는데요.
정말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여길 데려온 의미가 없잖아.
한동안 집사 품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는 댕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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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