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울하다고 했더니 우리집 고양이가 스스로 화장실에 있는 맛동산(?)을 치우고 있어요"

BY 하명진 기자
2023.08.03 16:57

애니멀플래닛reddit


화장실에서 스스로 자기가 싼 

응가를 치우는 기특한 고양이가 있는데요.


집사가 우울할 때마다 

이렇게 웃음을 선사해주는 고양이! 


물론 실제로 치우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죠.


너무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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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모습에 인증샷을 찍으며 

위안을 삼는다는 집사.


귀여운 울리집 고양이! 

영원히 사랑해~~ ^^ 


역시 고양이는 요물이 맞았습니다.

보면 볼수록 요물인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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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