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허락없이 깜깜한 밤 늦게까지 집밖에서 신나게 놀고 있던 댕댕이는 결국에…'질질질'

BY 하명진 기자
2023.10.01 11:12

애니멀플래닛reddit


엄마 허락없이 밤새도록 놀던 댕댕이가 

결국 예상하고 있던 최후를 맞이했는데요.


엄마한테 붙잡혀 질질질 

끌려가고 있네요.


그런 친구를 바라보는 허스키는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듯한데요.



애니멀플래닛reddit


곧 너도 엄마 아빠가 

올 거야 기다려 ㅎㅎ


엄마 손에 붙잡혀서 집으로 가는 중인

댕댕이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오늘 하루도 조용히 넘어갈 날이 없는

댕댕이의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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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