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아무리 집사가 좋더라도
졸음을 이기지는 못하는 모양인데요.
잠을 자고 있던 댕댕이가 주인이 온
인터폰 소리를 듣고도 일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잠시나마 눈도 못 뜬 채로 몸을 일으켜 보지만
이내 다시 쓰러지고 말아버린 댕댕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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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졸리고 피곤했으면 이렇게 행동한 것일까.
아무래도 정말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주인이 오든 말든 꿋꿋하게
꿈나라 여행을 떠나는 댕댕이.
미안해! 집사야~~!!!
잠이 너무 좋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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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