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바닥에 떨어진 새빨간 단풍잎 사이 파묻혀 얼굴만 빼꼼 내밀고 있는 아기 인절미

BY 애니멀플래닛팀
2019.11.14 08:20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고 일교차가 심해져

두꺼운 패딩을 꺼내 입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여기 땅바닥에 떨어진 새빨간 단풍잎 사이에

파묻혀 얼굴만 빼꼼 내밀고 있는 인절미가 있습니다.


애처로운 눈빛으로 집사를 빤히 쳐다보는

귀염뽀작 아기 강아지의 시무룩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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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심쿵해서 심장이 아파오는데요.

어쩜 이렇게 작고 귀여울 수 있나요?!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찾아온 듯 합니다.

환절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은 요즘.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 따뜻하게 챙겨입으세요!

오늘 하루도 귀여운 인절미 짤과 함께 화이팅♥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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