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자꾸 빵빵 거리며 거슬리게하는
옆차 운전자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뒤를 보라고
하길래 봤더니 글쎄 댕댕이가
침을 질질 흘리고 있지 않겠어요.
아이고 이런! 어제 세차했는데
순간 멘붕이 온 집사인데요.
reddit
설마
차 녹는 건 아니겠죠? ㅎㅎㅎ
정말
어마어마한 침의 양이네요.
아... 저걸 다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 걸까요.
정말 못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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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