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이불 감싸서 엄청 불편할텐데 사랑하는 꼬마 집사 위해 '유령 놀이' 도와준 댕댕이

instagram_@tamanegi.qoo.riku

귀여운 꼬마 집사를 위해 유령 놀이를 

도와준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어쩜 이렇게 둘 다 귀여운지

보면 볼수록 심쿵하게 만듭니다.

게다가 댕댕이는 네 발로 

걸어다녀야 하는데 불편하지 않은지

꼬마 집사 위해 기꺼이 유령이 된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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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참으면서도 

꼬마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는

너희 정말 사랑스럽다.

이 모습, 이 우정 오래 오래 변치 않길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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