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빠서 산책 못 간다고 했더니 잔뜩 실망한 댕댕이가 집사 설득하는 유일한 방법

BY 하명진 기자
2024.03.11 14:52

애니멀플래닛reddit


불러도 오지 않고 엄마한테 삐쳐서 

등 돌린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오늘은 엄마가 너무 바빠서 

매일 가는 산책 시간에 

나가지 못했더니 저러고 있네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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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져 있는 댕댕이 마음을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혹시 녀석이 평소 좋아하는 개껌이라면

등 돌린 마음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정말 못 말리는 댕댕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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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