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못 쉬고 출근하게 된 집사가 '쿨쿨' 자는 강아지에게 괜히 심술나서 흔들어 깨웠더니…

BY 장영훈 기자
2024.01.20 23:32

애니멀플래닛reddit


일요일 갑자기 회사에

출근하게 된 집사가 있습니다.


모처럼 집에서 쉬려고 했으나

평일처럼 출근하게 돼서

기분이 무척 안 좋았던 집사.


출근을 준비하던 도중 집사의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으니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잠든 강아지였죠.


세상 편안한 자세로 자고 있는

강아지 모습이 괜히 심술 났던 집사는

못된(?) 마음을 먹게 됩니다.



애니멀플래닛reddit


자고 있는 강아지를 깨운 것인데요.

비몽사몽으로 일어난 강아지는

왜 자기 깨웠냐며 집사를 바라봤죠.


누가봐도 졸려서 눈이 퉁퉁 부어 버린 강아지 모습

이거 집사가 잘못한 거 아닌가요?!!


괜히 심술 나서 강아지를 깨운 집사.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거 집사가 잘못한거 아닌가요.

강아지 어쩌면 좋을까요.

다시 잘 준비를 하는 강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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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