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다리 건넌 반려견 화장한 다음 공중에 재 뿌리며 '작별 인사'하던 여성이 오열한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4.02.02 14:17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평생 함께할 줄 알았던 반려견. 하지만 어느새 반려견이 나이를 들었고 결국 집사는 눈을 감은 반려견 모습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는데요.


이후 집사는 반려견을 화장했고 그렇게 반려견을 마지막으로 떠나보내야 하는 날이었습니다. 화장한 반려견 유골을 공중에 뿌리는 순간 놀라운 일을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공중에 뿌릴 때 유골이 무지개 다리 떠난 반려견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이었죠.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진 것.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는 없지만 정말 집사의 말대로 세상 떠난 반려견이 집사에게 작별 인사를 고하기 위해 나타난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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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