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엄마가 그렇게 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했더니
못된 꼼수를 보여주는
형아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냥펀치를 날리는 건 멈췄지만
사진 속 저렇게 동생을 부여잡고
강제로 털을 핥아주고 있네요.
그런데 문제는 입에서 나는 구린내!!
reddit
동생이 아주 죽을 맛인 것 같군요.
나름 저항해보지만
잘 빠져나오지 못하는 모양이네요.
이런 꼼수를 쓰다니.... 헐!!!
잔머리 쓰는게 보통이 아닌 형아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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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