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혼날까봐 동생 사랑하는 척 '은근슬쩍' 괴롭히는 형아 고양이의 못된 꼼수

BY 하명진 기자
2024.02.04 21:21

애니멀플래닛reddit


엄마가 그렇게 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했더니 

못된 꼼수를 보여주는 

형아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냥펀치를 날리는 건 멈췄지만 

사진 속 저렇게 동생을 부여잡고 

강제로 털을 핥아주고 있네요.


그런데 문제는 입에서 나는 구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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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아주 죽을 맛인 것 같군요.


나름 저항해보지만 

잘 빠져나오지 못하는 모양이네요.


이런 꼼수를 쓰다니.... 헐!!!

잔머리 쓰는게 보통이 아닌 형아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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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