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어린 탓에 동물병원이라는 존재를
아직 잘 모르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이날 동물병원에 가기 위해 차량에 올라탄 것인데
드라이브 가는 줄 알고 천진난만 신난 강아지.
잠시후 무슨 일을 겪을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방긋 웃는 강아지 모습이
인상적일 따름입니다.
reddit
과연 강아지는 동물병원에 도착했을 때도
이와 같은 미소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드라이브 나들이 나가는 줄 알고
방긋 웃어 보이는 강아지의 진심이 담긴 표정을 보니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게 되네요.
물론 드라이브가 아닌 동물병원에 가는게
현실이지만 말이죠.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