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또 이 짓해놨어"…누나가 잠시 화장실 간 사이 고양이에게 한 남동생의 '못된 짓'

BY 하명진 기자
2024.02.22 21:36

애니멀플래닛reddit


짖궂은 남동생 장난에 

늘 심기가 불편한 누나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이번에는 누나 물건으로 

고양이를 괴롭히지 않겠어요.


이 녀석이 또 나쁜 짓을 해놓아서 

엄마한테 바로 일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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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못하는

남동생의 못된 짓.


다행히 아빠가 누나 편을 들어주며

남동생을 단단히 혼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정말 용서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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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