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그렇게 '신신당부' 했는데 형아 고양이가 생각해낸 못된 꼼수

BY 하명진 기자
2024.02.22 21:38

애니멀플래닛reddit


엄마가 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했는데 교묘하게 

못된 짓을 하는 형아 고양이가 있는데요.


알고보니 요녀석이 동생을 

저렇게 깔고 앉아있지 머예요.


혼을 냈더니 왜 그러냐는 듯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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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이없는 집사는 

당황해서 소리를 질렀다고 하네요.


형아 고양이의 못된 꼼수 정말 얄밉죠? 

동생 그만 좀 괴롭혀 ㅎㅎ 


정말 못 말리는 형아 고양이입니다.

동생 고양이는 그저 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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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