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던 딸이 시골 할머니댁에 간 엄마가 보내준 댕댕이 사진 보고 흐뭇하게 웃는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4.03.09 16:33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엄마가 보낸 사진 보고 

낄낄낄 웃는 딸이 있는데요.


어쩜 이렇게 귀엽던지 ㅎㅎ 

사진만 봐도 웃으미 저절로 나옵나다.


알고보니 할머니가 경비견으로

 키우는 댕댕이 사진이었는데요.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아니 글쎄 요녀석이 멀쩡한 집을 놔두고 

저런 삽에서 꿀잠을 자고 있지 않겠어요.


엄마가 정말 귀엽다며 

사진을 보내준 모양이네요.


역시 댕댕이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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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