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동물원에서 아기 북극곰이 너무 귀여워
반갑게 인사를 나눈 관람객이 있는데요.
그런데 잠시후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게 아니겠어요.
알고보니 어두운 동굴 속에
무시무시한 엄마 곰이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reddit
혹시나 아기 북극곰에게 나쁜 짓이라도 할까봐
염려가 됐는가 봅니다.
엄마 곰이 가만히 지켜보는데
모르게 소름이 쫙 돋았다는군요.
이 상황 여러분은 어떻게 받아 들이시겠나요.
정말 후덜덜입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