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추위가 한풀 꺾이고 완연한 날씨가 이어지자
공원 벤치를 점령한 귀여운 존재들이 있습니다.
바로 고양이들인데요.
어디에서 온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하나둘씩 모여들더니 사이좋게 벤치에 앉아서
낮잠을 자는 것이 아니겠어요.
날씨도 따뜻하고 햇빛도 따스하게 비치자
몸이 나른해졌나봅니다.
reddit
서로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각자
자리를 차지하고서는 잠든 고양이들.
어쩜 이렇게 착하고 또 순할 수 있을까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워서 심쿵하게 만드는데요.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잠든 고양이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순간 인형이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오늘도 고양이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