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말랐을 뿐인데…좀 전에 밥 먹어 배가 빵빵한데 또 먹는 줄 알고 오해한 집사가 한 행동

BY 하명진 기자
2024.04.06 16:37

애니멀플래닛reddit


물 마시고 있다가 난데없이 황당한 일을

 겪은 뽀시래기가 있는데요.


갑자기 집사에게 질질질 

끌려가는게 아니겠어요.


알고보니 방금 식사를 마친 댕댕이가 

또 먹으러 가는 줄 알고 오해한 

집사가 벌인 행동인데요.



애니멀플래닛reddit


녀석의 배가 너무 빵빵해 배탈이 날까봐

걱정돼서 그랬나 봅니다 ㅎㅎ


어쩜 이리 귀여워!!

이게 바로 댕댕이를 키우면 흔히 벌어지는 상황.


역시 오늘도 조용히 넘어갈 법이 없습니다.

못 말리는 댕댕이의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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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