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라면 끓이고 있다가 삐~익 하면서 열리는
문틈사이로 댕댕이를 본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냄새를 기가막히게 맡고서는
한입을 달라고 눈치를 보는게 아니겠어요
어쩜 이리 귀여운지
저 상황을 보자마자 심쿵했는데요 ㅎㅎ
reddit
그런데 어쩌지?
이건 니가 먹으면 안되는데 ㅎㅎ
그래서 몰래 숨겨놓은 개껌을
하나 선물해줬다는 후문입니다 ㅋ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