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멍으로 몰래 나왔다가 엄마랑 눈 마주치자 당황해 하는 댕댕이의 진심 어린 표정

BY 하명진 기자
2024.06.17 21:57

애니멀플래닛reddit


엄마 몰래 집밖에 나가려고 

개구멍을 이용한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힘들게 나와보니 바로 앞에 

엄마가 딱 서있지 않겠어요.


너무 당황한 댕댕이는 다시 쏙 들어가기는 

늦었는지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고 말았는데요.



애니멀플래닛reddit


마치 오랫만에 본 것 

마냥 반갑게 웃어주네요.


어쩜 저렇게 

뻔뻔한 댕댕이가 있을까요.


정말 못 말리는 댕댕이입니다.

너 역시 못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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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