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 누은 딸이 아무 이유 없이 '깔깔깔' 거리며 웃길래 봤다가 심장이 녹을 뻔한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4.06.01 13:33

애니멀플래닛reddit


소파에 누운 딸이 갑자기 깔깔깔 거리며 

웃고 있어 이상하게 여긴 엄마가 있는데요.


요녀석이 왜 그런가 했더니 잠시후 한쪽 팔에서 

빼꼼하게 얼굴만 내민 댕댕이 때문이었네요.


어쩜 이렇게 귀엽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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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너무 잘 놀고 있어서 

집안일을 하는 엄마가 안심을 했는데요.


강아지를 키우면 이런 행복은 

매일 우리에게 다가온답니다.


역시 댕댕이는 사랑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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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