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할머니가 고양이 너무 예쁘게 생겼다며 털실로 귀여운 슬리퍼 만들어줬어요"

BY 하명진 기자
2024.09.02 13:46

애니멀플래닛reddit


고양이에게 털실로 예쁜 슬리퍼를 만들어 

선물해준 마음 따뜻한 할머니가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정말 어찌나 

잘 어울리고 예쁘던지 ㅎㅎ 


고양이 녀석도 싫지는 않은지 보통 앞발을 털며 

던져버리는데 그러지도 않더라구요 ㅋㅋ 


애니멀플래닛reddit


하지만 캣타워를 올라가지 못해

 사진만 찍고 곧 벗었다는 후문입니다 ㅋ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애니멀플래닛 인플루언서(☞ 바로가기) '구독'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