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준비하던 엄마가 잠시 주방에서 나왔다가 들어가자마자 경악하며 '소리질렀던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4.08.26 18:57

애니멀플래닛reddit


주방에 들어간 엄마가 경악하며 

소리질러 깜짝 놀란 가족들이 있는데요 ㅎㅎ


알고보니 주방에 들어가자마자 고양이가 

밥솥에 응가하는 장면을 마주한게 아니겠어요 ㅎㅎ 


좀전에 해놓은 밥을 주걱으로 섞어놓으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벌어진 일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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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을 잠깐 열어놨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네요 ㅠㅠ


아무래도 오늘 고양이랑 

아빠는 거실에서 자야할 것 같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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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