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자는 아기 지켜주겠다며 보디가드 자청한 반려 돼지가 잠시후 '폭풍 졸음' 쏟아지자 결국…

BY 하명진 기자
2024.06.07 23:07

애니멀플래닛reddit


잠자는 아기를 지키겠다며 

보디가드를 자청한 반려 돼지가 있는데요.


아이고! 

어쩜 이렇게 귀여운 짓을 ㅎㅎ 


그런데 밀려오는 졸음은 막지 못했는지 

점점 눈이 감기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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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녀석은 아기 곁에서 

함께 잠을 자고 말았다는군요.


보디가드는 커녕 꿀잠면서

 드르렁 코까지 고는데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커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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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