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동물원에서 실제 호랑이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려던 아빠가 있는데요.
그래서 아들을 데려갔는데 생각과
다른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겠어요.
아니 글쎄 무서운 엄마 아빠 호랑이는
어디로 갔는지 귀여운 아기 호랑이가
쿨쿨 낮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reddit
결국 아들이 아빠를 보며 피식
무시하는 척 웃어버리는데요.
어쩌죠?
아빠 최면이 말이 아니네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