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서 꿀잠 자는 댕댕이의 땅공이 '덜렁덜렁' 하길래 민망해서 A4 용지로 가려줬어요

BY 하명진 기자
2024.06.17 22:01

애니멀플래닛reddit


너무 편하게 

잠을 자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렇게 퍼질러 잔다고 ㅎㅎ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웃기던지 배꼽을 잡았네요.



애니멀플래닛reddit


무엇보다 당황스러운 것은 녀석 거시기 

땅콩이 덜렁덜렁 거리는 거였는데요.


그래서 살짝 종이로 가려줬더니 

그제서야 좀 나은 것 같더군요.


어떤가요? 저 잘했죠.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애니멀플래닛 인플루언서(☞ 바로가기) '구독'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