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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욕실에 불러 들어온 강아지가
뭔지 모르게 잔뜩 불안한 표정을 지어보이는데요
그러더니
주인을 빤히 쳐다보는게 아니겠어요 ㅋ
결국 목욕 할거야 했더니
결국 리얼한 표정을 지어보이는데요 ㅋ
아니 글쎄 벽에 머리를 기대며
절망한 표정을 짓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
정말 귀엽네요 ㅎㅎ